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과 잇닿았는가..
by 水聯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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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대진표

아아 올해 황금사자기와 대통령배는 완전히 물건너 갔습니다.T_T..
황금사자기 우승은 충암고, 대통령배 우승은 덕수고가 했더군요.

약 2달 가량을 붕뜬체 시간을 날려보냈더니 어느새 청룡기가 시작할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청룡기는 놓치지 않겠습니다!!

여전히 눈이 가는 팀은 제물포고, 광주일고 입니다.
매번 가장 먼곳에서 올라오는 제주고도 이번 청룡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여러분 화이팅!!


ps. 제 나름대로의 4강팀을 뽑자면.. 광주일고, 경남고, 제물포고, 성남고를 고르겠습니다.
by 水聯天 | 2009/05/13 19:32 | 고교야구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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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야구 at 2009/05/14 17:55
제물포고 광주일고가 우승후보인 이유는 뭘까요...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미포나루 at 2009/05/14 19:39
제물포는 믿는구석이 있겠고 음... 광주일고 ... 새로워지는 팀컬러가 우승을 가져갈 가능성이 보인다 2~3년간 팀컬러가 디펜스위주의 지키는 야구에서 타격을 앞세우는 공격팀으로 바꿨기 때문이랄까 특히 눈여겨볼 선수들이 새롭게 떠오를것 같다는 소식들이 호남선을 타고 입수됨 특히 177그룹3 인방 강민국 김주덕허 일 도루능력을 갖춘 빠른발과 중장거리 타자들로 예선전에서 타팀의 요주의 인물들 ....투수역시 대통령기 첫결험에 위력을 발휘 하지 못한 유 창식(좌완 /2학년)의 뒷마무리를 기대해 봄직하며 이 정호(우완언드/2학년) 의 구위가 140키로 이상가능하여 투수진도 믿을만 하다 -단지 지역에서 서로잘알고 있는 화순과의 게임이 부담스럽겠죠
Commented by 허준회 at 2009/05/15 00:14
제물포고는 초고교급 선수 남태혁의 활약 여부가 관건, 투수인 홍유상은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닌 듯하고...
1회전 신일고와의 경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듯... 의외로 신일을 다크호스로 꼽고 싶고요... 서울시 예선 1위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을 듯합니다.... 신일의 흠이라면 타자들이 너무 성급하다는 게.... 투수의 이민수, 박주환, 이제우, 금동현이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만만치 않은 전력입니다... 서울이나 덕수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광주일고는 심동섭의 구위가 그리 위력적이지 못한 게 흠... 의외로 북일의 김용주가 더 나아 보이네요...
대통령배 우승팀 덕수고는 제가 생각하기에 완벽한 우승후보러 보기엔 좀... 청룡기에 강점이 있는 경남에게 의외로 고전할 듯합니다...
부산 넘버원 개성고는 황금사자기의 부진을 설욕할 듯하지만 작년 우승팀 대구고가 만만치 않네요...
두 팀의 승자가 서울고랑 맞붙을 듯한데, 서울고가 약간 열세일 듯...

그래서 네 나름대로 4강 팀을 뽑아 봅니다...
북일--경남--신일--개성....

Commented by 야구팬 at 2009/05/16 21:27
덕수. 광주일. 성남. 신일 4강 후보입니다. 특정선수에 의존하는 팀은 한계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전력으로는 에이스 1~2명 보유. 타격 2~3명 보유등을 감안하면 덕수가 일단은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 듯
Commented by 水聯天 at 2009/05/16 23:41
저도 덕수고도 좋은 성적을 낼꺼라고 생각하지만 대통령배에서 우승기를 먼저 가져갔기 떄문에 이번 청룡기에서는 아무래도 경북을 이기고 올라온 경남에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 우승팀은 다음 대회에서는 다른 학교들에게 양보하는 성향이 많이 강하죠.
Commented by 제고인 at 2009/05/16 22:59
안녕하세요 제가 제물포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쉽게 황금사자기하고 대통령배에서 떨어지긴 햇지만.
이번에는 꼭 우승할꺼라 믿습니다.
제 나름 4강팀을 뽑자면
북일,광주일,덕수,경북 인데요
그중에서 북일고하고 덕수고가 가장 막강할꺼 같네요
Commented by 야구광 at 2009/05/18 17:55
제고는 신일에게 오늘 졌고요.
덕수는 왠지 모르게 불안정한 느낌이고,일고와 경남이 젤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특히 경남의 김우경(2학년)선수가 너무 좋습니다. 현재 전국대회 방어율 0입니다.이선수를 빅 경기에 선발로 내세우면 무조건 그경기 승리합니다.이선수를 선발로 세우지 못하는 경남 감독이 참...3학년 선수를 우선 배려해야하니...

제가 보기엔 투타 수비 발란스가 가장 안정된 팀을 꼽으라면 경남고,광주일고,천안북일,정도를 꼽고싶어요.근데 모조리 A조 죽음의조이니...

B조는 상대적으로 신일,대구,개성 정도가 유력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유독 청룡기에 강한 경남고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2학년 주축이라 내년도 기대가 됩니다.
Commented by 야구광 at 2009/05/18 18:13
올해,내년 경남의 김우경 이선수를 지켜봐야 할겁니다.
황사기 4강전 충암전 4회 구원등판해서 6인닝을 삼진10개 1안타 무실점(비록 팀은 패배),대통령배 일고전에서 3회 구원등판,6과2/3 인닝 산진8개 1안타 무실점(팀은 패배)
팀의 3학년 선배들의 프로진출때문에 주로 올핸 구원등판 이라는 얘기인데..
비록 큰신장은 아니지만 컨트롤과 변화구가 일품입니다.
선동렬 감독의 얘기가 생각나네요..투수는 135 정도라도 재구가 되고 구석을 찌르면 타자는 손도 못된다 합니다.

일고의 강점이라면 투타가 아주 이상적이죠.
아무리 최고의 팀이라도 이팀과의 대전에선 항상 고전합니다.덕수의 성영훈도 당했죠
타자들의 상황 대처 팀배팅이 참 가히 기가 막힙니다.

올해 우승과 상관없이 최고의 팀을 선정하라면 충암,일고,경남,북일 4팀을 꼽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5/21 18:59

Commented by at 2009/05/21 19:08
한두학교 빼고는 전부 우승후보구만 ..... 화순고,구미전자공고,용마고,인창고,제주고,개성고 정도는 좀 버겁겠지만 나머지팀들은 모두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군요....위에 언급한 학교들도 열심히 해주시고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기분나빠 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Commented by 박쥐 at 2009/05/22 19:40
광주일고 : 북일 .........최고의 빅카드 ㅋㅋㅋㅋ
Commented by 허준회 at 2009/05/29 15:28
죄송합니다...
4강 예상에서 두 학교가 어긋났네요...
그래도 4강 예상 학교 중에서 우승 팀이 나왔습니다,,,,
고교 야구에 관심 많이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예리하고 값진 예상 올려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水聯天 at 2009/05/30 14:36
...제 4강 예상도 틀렸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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