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과 잇닿았는가..
by 水聯天
rss

skin by 이글루스
그동안 격조하였습니다.

올 한해 블로그 정말 들락거리질 못했습니다.
하는것 하나 없는대도 뭐가 그리 바쁜지 블로그조차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아니 귀차니즘이였지요.
주소창에 제 블로그 주소 치는것조차 귀찮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연애좀 했었습니다.
그걸 연애라고 할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말도없이 사라지더니 두달만에 나타나서는 [정리하고 내려와라 같이살자]라는 문자를 받았을 때는
이거 미친놈 아니야 하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인생 막장이라지만,
쉽게 보여도 이렇게 쉽게 보일수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 황무지에
앞으로도 누가 들려줄진 알수 없지만
반갑습니다.
잘부탁합니다.

by 水聯天 | 2009/11/25 08:46 | | 트랙백 | 덧글(3)
<< 이전 다음 >>